안녕하세요, WSA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지난 8월 21일,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샴페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깊이 있게 비교해보는
'Champagne Night #16'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Champagne Night의 주제는
바로 샴페인 스타일의 양대산맥,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과 블랑 드 누아(Blanc de Noirs)였습니다.
Blanc de Blancs과 Blanc de Niors는
각각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며,
같은 샴페인이라는 큰 틀 안에서도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과 질감을 보여줍니다.

이번 시간에는 총 5종의 샴페인을 함께 테이스팅하며
두 스타일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았습니다.
< 시음 리스트 >
1. Ruinart Blanc de Blancs NV
2. Domaine d'Hélène Avize Les Avats Grand Cru Blanc de Blancs 2011
3. Eric Rodez Blanc de Noirs NV
4. Geoffroy Meunier Les Tiersaudes 2018
5. Champagne Bourgeois Diaz BD'N



먼저 루이나르(Ruinart) 블랑 드 블랑 NV를 시작으로,
Domaine d'Hélène Avize Grand Cru Blanc de Blancs 2011을 통해
샤르도네가 만들어내는 섬세함과 우아함,
그리고 숙성에서 오는 깊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Eric Rodez Blanc de Noirs NV와
Geoffroy Meunier Les Tiersaudes 2018,
그리고 Champagne Bourgeois Diaz BD'N까지 이어지며
피노 누아를 중심으로 한 블랑 드 누아의 스타일도 함께 비교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음에서는 단순히 품종의 차이를 넘어
NM과 RM의 생산 방식 차이,
멀티빈티지와 단일 숙성 빈티지의 차이,
그리고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가 만들어내는
뉘앙스와 질감의 차이까지 폭넓게 살펴보았습니다.



Blanc de Blnacs에서는
샤르도네 특유의 섬세한 산도와 긴장감,
흰 과실과 시트러스 계열의 청량한 뉘앙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더해지는 복합적인 향을 느껴볼 수 있었다면,
Blanc de Noirs에서는
보다 풍성한 과실감과 구조감,
넓게 퍼지는 질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통해
피노 누아가 만들어내는 샴페인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샴페인들을 직접 비교해보며
참석자들이 각 스타일의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느끼고,
자신이 선호하는 샴페인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WSA와인아카데미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와인을 비교하고,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과 판단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깊이 있는 시음회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국제 인증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