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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A 소식

안녕하세요. WSA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지난 4월 24일,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열리는 특별한 테이스팅.

WSA 금요시음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피노누아!! '부르고뉴 vs 캘리포니아' 였습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부르고뉴와 풍부하고 직관적인 매력의 캘리포니아.

세계적인 두 피노 누아 산지가 같은 품종을 얼마나 다르게 표현하는지

직접 비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수진 원장님의 깊이 있는 해설로 피노 누아라는 하나의 품종이


부르고뉴와 캘리포니아라는 서로 다른 산지에서


어떻게 다른 향, 질감, 구조감으로 표현되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어느 와인이 더 좋은지를 비교하는 시간이 아니라,


각 산지가 지닌 기후와 토양, 생산자의 철학과 양조 방식이


와인 안에서 어떤 개성으로 드러나는지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부르고뉴의 그랑 크뤼부터 소노마 코스트, 러시안 리버 밸리, 


센트럴 코스트의 피노 누아까지


총 5종의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Domaine Comte Senard, Aloxe-Corton Rouge ‘Jules’ 2021


2. Kistler Vineyards, Sonoma Coast Pinot Noir 2021


3. Ramey Wine Cellars, Russian River Valley Pinot Noir 2017


4. The Hilt, The Vanguard Pinot Noir 2017


5. Maison André Goichot, Charmes-Chambertin Grand Cru 2014






Aloxe-Corton Rouge ‘Jules’는


Côte de Beaune 피노 누아의 탄탄한 골격과 절제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Kistler와 Ramey는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의 세련된 과실미와


부드러운 질감, 안정적인 구조감을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The Hilt는 서늘한 산지에서 오는 생동감과 


세련된 산미로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harmes-Chambertin Grand Cru 2014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 특유의 깊이와 우아함,


숙성에서 오는 복합미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WSA와인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열리는 


금요시음회를 통해 와인 애호가 여러분께


흥미롭고 깊이 있는 테이스팅 경험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국제 인증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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