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SA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지난 2월 20일,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깊은 시간의 결이 담긴 샴페인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Champagne Night #14 – Old Vintage
시음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브리오슈, 구운 견과류, 그리고 은은하게 이어지는 꿀의 아로마.
샴페인이 가장 아름답게 익어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신선한 산도와 숙성에서 오는 복합적인 풍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순간입니다.

이번 Champagne Night #14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병 속에서 묵묵히 시간을 견디며 완성된 샴페인들,
그 깊은 풍미를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백은주 대표 강사님 >
샴페인의 숙성 메커니즘과 빈티지별 특징,
그리고 생산자 스타일의 차이까지.
백은주 대표 강사님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복잡한 개념들이 한층 또렷하게 정리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효모 자가분해에서 비롯되는 풍미와
시간에 따른 구조 변화에 대한 설명은
올드 빈티지 샴페인을 이해하는 핵심 포인트로
수강생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 수강생분들의 뜨거운 집중력 >
차분하게 세팅된 테이스팅 글라스 앞에서
수강생분들은 각 샴페인의 색, 향, 그리고 질감을
섬세하게 분석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잔을 기울이는 순간마다
각기 다른 시간의 흐름이
한 잔 안에서 펼쳐지는 듯한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 이론과 테이스팅의 완벽한 조화 >
단순한 시음을 넘어
빈티지별 산도 구조, 숙성 아로마,
그리고 블렌딩 비율이 만들어내는 스타일 차이를
이론과 함께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2008 빈티지의 탄탄한 구조감과
2006 빈티지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는
올드 빈티지 샴페인의 매력을 가장 인상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 시음 리스트 >
Champagne Hugues Godmé, Grand Cru Les Champs Saint Martin Brut 2011
Piper-Heidsieck, Rare Millésime 2008
Taittinger, Comtes de Champagne Blanc de Blancs 2007
Champagne Tarlant, Brut Nature La Triumvirat 2009
Champagne Françoise Bedel, Cuvée Comme Autrefois Extra Brut 2006
각 샴페인은
샤르도네의 정교함,
피노 누아의 구조감,
그리고 생산자 고유의 철학이 어우러진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Champagne Night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내는 와인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WSA와인아카데미는
더욱 특별한 테마와 깊이 있는 경험으로
여러분을 와인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국제 인증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