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WSA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지난 12월 26일,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금요시음회 – Dream Wines가 진행되었습니다.
와인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속 버킷리스트에 담아두었던 와인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금요시음회였는데요!

2024년 마지막 시음회는 박수진 원장님의 진행 아래
샴페인, 부르고뉴, 보르도,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콘 와인들을 순서대로 비교 테이스팅하는
깊이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돔페리뇽 p2를 시작으로
참석자분들은 각 와인의 향과 구조, 여운에 집중하며 테이스팅을 이어가셨습니다.


Dom Pérignon P2 2006.
숙성의 미학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샴페인답게,
응축된 에너지와 정교한 구조감, 시간이 만들어낸 깊이가 인상적인 출발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와인은
Vincent Girardin, Corton-Charlemagne Grand Cru 2017.
날카롭기보다 단단하고,
풍성하지만 흐트러지지 않은 산도와 미네랄이
그랑 크뤼 화이트의 정수를 또렷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 Frédéric Magnien, Charmes-Chambertin Grand Cru 2018 는
피노 누아 특유의 섬세함 위에
그랑 크뤼다운 밀도와 깊이가 더해지며,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네 번째, 보르도 1등급의 상징
Château Haut-Brion 2014은
복합적인 향과 안정적인 구조,
시간을 견뎌온 와인만이 가질 수 있는 균형감으로
클래식의 힘을 조용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한 나파 밸리의 아이콘,
Joseph Phelps Insignia 2017은
풍부한 과실감과 세련된 오크, 그리고 긴 여운까지
‘왜 인시그니아가 드림 미국 와인으로 불리는지’를
분명히 느낄 수 있는 피날레였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 금요시음회를
이렇게 의미 있는 와인들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수강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도 저희 WSA의 금요시음회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025년, 새해에도 더욱더!! 깊이 있고 즐거운 시음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국제 인증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