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WSA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지난 11월 4일, WSA에서는 '자타공인 아마로네의 원탑'이라 불리는
Dal Forno Romano 브랜드 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달 포르노의 Export Manager Marco Pinna가 직접 방한하여,
이번 브랜드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셨는데요.
‘달 포르노 로마노’는 아마로네 1병을 위해
약 10그루에서 수확한 포도를 극도로 선별하고 건조하는
타협 없는 철학으로 유명한 생산자이며,
로버트 파커가 “의심할 여지 없는 베네토의 리더”라 극찬했고,
Decanter 선정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 안에 포함된
명실상부 레전드 와이너리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평소 한 병도 쉽게 만날 수 없는 Dal Forno Romano의 Amarone를
무려 버티컬로 테이스팅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2008 올드 빈티지를 포함해, 2011, 2018
그리고 Valpolicella Superiore 2018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 테이스팅하며 다시 없을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럼, 아마로네의 농도의 깊이가 잔에서 피어오르던 순간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이번 브랜드 데이는 그 주제와 엄청난 시음 리스트답게
수강생 분들의 글라스에 와인이 닿는 소리까지 집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08은 잘 숙성된 농밀함과 깊은 여운으로 클래식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2011은 힘과 구조감이 균형을 이뤄
한 모금마다 다른 레이어를 열어주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2018은 가장 젊지만 엄청난 에너지로
앞으로의 시간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와인이었습니다.


“달 포르노는 역시 달 포르노였다.”
“한 테이블에서 이 빈티지를 다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
이런 후기가 가장 많이 들려온 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WSA는
특별한 순간들을 선사할 수 있는
Brand Day 로 찾아뵙겠습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국제 인증 와인교육기관
WSA와인아카데미
감사합니다.